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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사랑의 신비
  • 박주옥
  • 2026.04.26
  • 202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저는 3구역 1반. 박주옥 로사입니다.
처음 수상 소식을 듣고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제가 모세처럼 말을 더듬으면 어쩌지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론을 보낸것 처럼, 너는 글을 써서 돋보기를 끼고 읽어라"
부족한 제글에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기쁨을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제가 글을 쓰는 내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던 단어는 "야훼 이레" 였습니다.
돌이켜보니 제가 글을 쓸수 있는 건강을 주시고 아름다운 세상과 소중한 가족을 주신분이 주님이심을 깨닿습니다.
또 이번 문화와 영성 프로그램을 역시 주님께서 마련하신 자리였습니다.
제가 한것은 그저 예비하신 은총을 서툰 글씨로 옮기는것 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찬미하며
오늘 성소주일을 맞아 제게 맡겨주신 소임은 한 가정의 주부로써 아름답고 겸손한 마음으로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염리동성당 교우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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