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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며
- 박숙희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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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며
성가대는 일 년 중 연습을 많이 하는 기간이 대림.성탄과 사순.부활 시기이다.
두 달 이상 매주 목요일 평일 연습과 미사 전 연습 시간을 30분 더 한다
올해는 연습 출석률이 높다
처음 접하는 악보들이 꽤나 있다. 선곡이 어려운 듯 하지만 단원들이 목말라했던 부분을 채워 주는 듯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해 온다
지휘자님이 잘 한다는 칭찬 한 마디에 더 힘을 얻는다.
앞에 선 지휘자님이 손을 드는 순간 커 보인다. '작은 거인'.... 마음 속으로 떠 오르는 단어이다.
부르고자 하는 성가곡에 대한 작곡가, 전체적인 곡의 흐름을 먼저 설명해 준다. 연주에 필요한 것을 느낀다.
지휘자님이 의도하는 대로 단원들이 노력하려는 눈빛이 반짝인다.
사순.부활 대축일 준비
성가를 부르며 주님 부활을 맞이하는 단원들의 얼굴이 기쁨 충만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