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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일반] 우리를 위한 기도
- 천경화
- 2026.04.12
- 55

따뜻한 빛이 내리는 어느 날, 주님 앞에 조용히 다가가봅니다.
주님과 가까이 생활하고 있지만 내 생각과 마음이 정말 그 분이 원하시는 그것일까 ?
되돌아보니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고 다시금 나를 불러 주시는 주님.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늘 우리를 당신 앞에 앉게 해주시는 그 은총을 통해
저는 그 분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고 우리를 무척 사랑하신다는 것을 깊게 믿게 되었습니다.
부활을 맞아 주님 사랑의 빛이 모두에게 내리쬐어
우리가 모든 순간에 주님을 잊지 않고 그 분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